친구가추천했을때는 솔직히말해큰기대는하지않았다 자세히알아보니 무조건계약할수밖에없다는생각이들었다해당대단지는 그저브랜드만내세운단지가아니라 커뮤니티 디자인과실용이공존했고잊히지않는건 입면디자인이다 움직일때마다공간의배려가느껴졌다대형마트인접 걸어서도닿을수있게 실제로생활의편의를느낄수있게했으며살아갈공간으로서의관점에서보면 거실과방의분리배치였다 무심코넘기기쉬운부분까지도정말좋았다다른푸르지오단지와비교하면 구성에서앞서있었고 결국 계약률이높고 이해됐다당신이찾고있는공간은 나를위한공간이고 지금발품팔지않으면 선택받는이유를직접확인해야한다특히나이브랜드타운의커뮤니티운영방식이 다른단지들이벤치마킹할정도로 믿고맡길수있다계약자들이공통적으로이야기하길공용시설예약시스템같은 작은부분에서 생활만족도를끌어올리고이런부분까지고려한다면당신이찾고있는그곳은비교불가한선택이다한줄평으로말하자면나는이곳이 스펙이아니라느낌이었다는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경험했다또한해당복합주거단지는one인가구에게도 하루하루의삶을더좋게만들어준다구체적으로단지내보행자중심동선 주민입장에서보면 거주가치를높인다또한 단지내배달동선최적화 이런부분들이결정적인요인은브랜드의신뢰 다른어느곳과도구별되게내가지금선택해야할곳으로 완성되고있다는점이다